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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최고의요리비결 이혜정의 봄채소 오보채와 메추리알 피클 레시피 4월 2일 방송 




[봄채소 오보채]     - 주재료  돼지고기(앞다리살/150g), 양파(150g), 당근(100g), 브로콜리(115g), 그린빈스(150g), 삶은 죽순(130g),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1T), 녹말물(1T), 간장(2T), 소홍주(1T), 우스터소스(2T), 다시마 우린 물(2컵),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 밑간 재료  소금(약간), 참기름(약간), 후춧가루(약간), 간장(약간)  ----------------------------------------------------------------------------------     1. 쌀뜨물에 삶은 죽순(130g) 빗살무늬 살려 얇게 편 썰기     - 요리사전 ‘죽순 손질법’  죽순은 쌀뜨물이나 식초를 넣은 물에 미리 삶아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캔죽순을 사용해도 좋아요     2. 당근(100g) 먹기 좋게 편 썰고 그린빈스(150g) 반으로 썰기     - tip ‘브로콜리는’  미리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3. 돼지고기(앞다리살/150g)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간장(약간) 넣고 버무려  밑간하기     4. 끓는 물에 소금(약간) 넣고 손질한 당근, 그린빈스 각각 넣어 살짝 데친 뒤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히기     - 요리상식 ‘끓는 물에’  당근부터 데쳐 물 온도를 낮춘 뒤 그린빈스를 넣어 데쳐주세요     - tip ‘그린빈스를 데칠 땐’  미지근한 물에 서서히 데쳐야 푸른 색감이 더 살아나요     - 요리사전 ‘그린빈스는’  끓는 물에 데치면 색감이 누렇게 변할 수 있어요     - 쿡 포인트  당근과 그린빈스는 미리 데쳐주면 특유의 냄새도 제거되고 조리시간이 단축돼요     - 요리상식 ‘다시마는’  끈기가 생기지 않도록 찬물에 2시간 정도 미리 우려내주세요     5.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2컵) 넣고 약불에 끓여 밑국물 만들기     6. 달군 웍에 기름 두르고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1T), 밑간한 돼지고기 넣어 센 불에 볶기     7. 돼지고기 반 정도 익으면 손질한 죽순, 먹기 좋게 썬 양파(150g), 데친 당근, 그린빈스 넣고 고루 볶기     - tip ‘채소 넣는 타이밍’  돼지고기가 반 정도 익었을 때 손질한 채소를 넣어 볶아주세요     - 요리사전 ‘손질한 채소에서’  수분이 충분히 나와 기름을 많이 넣지 않아도 재료가 충분히 익혀져요     8. 간장(2T), 우스터소스(2T), 소홍주(1T), 후춧가루(약간), 한입 크기로 썬 브로콜리(115g) 넣어  한 번 더 볶기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여물지 않은 완두콩을 껍질째 넣고 볶아도 맛있어요     9. 볶은 재료에 밑국물, 녹말물(1T) 넣어 센 불에 끓인 뒤 참기름(약간) 넣고 고루 섞기     - 요리사전 ‘볶은 재료에’  끓인 밑국물을 넣어주면 온도가 유지되어 채소가 물러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담백한 닭가슴살을 넣어 볶아도 맛있어요     10. 그릇에 먹기 좋게 담기     ----------------------------------------------------------------------------------  [메추리알 피클]     - 주재료  래디시(100g), 껍질 깐 메추리알(190g)     - 절임물 재료  설탕(⅔컵), 소금(2T), 사과식초(2컵), 물(2컵), 피클링 스파이스(2T)  ----------------------------------------------------------------------------------     - 요리사전 ‘래디시란?’  20일 만에 자라는 서양 무로,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에요     - 요리상식 ‘래디시 고르는 법’  래디시는 뿌리가 가늘고 금이 가지 않은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1. 래디시(100g) 뿌리 제거한 뒤 가장자리 잎 다듬기     2. 냄비에 사과식초(2컵), 물(2컵), 설탕(⅔컵), 소금(2T), 피클링 스파이스(2T) 넣고 센 불에 끓여  절임물 만들기     - tip ‘피클링 스파이스는’  대형 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 요리상식 ‘피클링 스파이스 대신’  통후추, 월계수 잎, 건고추를 잘게 부숴 사용해도 좋아요     3. 유리용기에 손질한 래디시, 껍질 깐 메추리알(190g) ⅔정도 켜켜이 넣기     - 요리사전 ‘절임물은’  뜨거울 때 부어줘야 메추리알에 절임물이 고루 스며들어요     4. 절임물 붓고 한 김 식힌 뒤 하루 정도 냉장 숙성시키기     - tip ‘한 김 식히기’  래디시가 쉽게 무를 수 있으니 뚜껑을 연채로 한 김 식혀주세요     5. 그릇에 보기 좋게 담기






봄채소 오보채 레시피 


- 주재료 : 돼지고기(앞다리살/150g), 양파(150g), 당근(100g), 브로콜리(115g), 그린빈스(150g), 삶은 죽순(130g),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1T), 녹말물(1T), 간장(2T), 소홍주(1T), 우스터소스(2T), 다시마 우린 물(2),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 밑간 재료 : 소금(약간), 참기름(약간), 후춧가루(약간), 간장(약간)


 

1. 쌀뜨물에 삶은 죽순(130g) 빗살무늬 살려 얇게 편 썰기.

 

- 요리사전 죽순 손질법

죽순은 쌀뜨물이나 식초를 넣은 물에 미리 삶아주세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캔죽순을 사용해도 좋아요.

 

2. 당근(100g) 먹기 좋게 편 썰고 그린빈스(150g) 반으로 썰기.

 

- tip ‘브로콜리는

미리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3. 돼지고기(앞다리살/150g)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약간), 간장(약간) 넣고 버무려 밑간하기.

 

4. 끓는 물에 소금(약간) 넣고 손질한 당근, 그린빈스 각각 넣어 살짝 데친 뒤 찬물에 담가 한 김 식히기.

 

- 요리상식 끓는 물에

당근부터 데쳐 물 온도를 낮춘 뒤 그린빈스를 넣어 데쳐주세요.

 

- tip ‘그린빈스를 데칠 땐

미지근한 물에 서서히 데쳐야 푸른 색감이 더 살아나요.

 

- 요리사전 그린빈스는

끓는 물에 데치면 색감이 누렇게 변할 수 있어요.

 

- 쿡 포인트

당근과 그린빈스는 미리 데쳐주면 특유의 냄새도 제거되고 조리시간이 단축돼요.

 

- 요리상식 다시마는

끈기가 생기지 않도록 찬물에 2시간 정도 미리 우려내주세요.

 

5.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2) 넣고 약불에 끓여 밑국물 만들기.

 

6. 달군 웍에 기름 두르고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1T), 밑간한 돼지고기 넣어 센 불에 볶기.

 

7. 돼지고기 반 정도 익으면 손질한 죽순, 먹기 좋게 썬 양파(150g), 데친 당근, 그린빈스 넣고 고루 볶기.

 

- tip ‘채소 넣는 타이밍

돼지고기가 반 정도 익었을 때 손질한 채소를 넣어 볶아주세요.

 

- 요리사전 손질한 채소에서

수분이 충분히 나와 기름을 많이 넣지 않아도 재료가 충분히 익혀져요.

 

8. 간장(2T), 우스터소스(2T), 소홍주(1T), 후춧가루(약간), 한입 크기로 썬 브로콜리(115g) 넣어 한 번 더 볶기.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여물지 않은 완두콩을 껍질째 넣고 볶아도 맛있어요.

 

9. 볶은 재료에 밑국물, 녹말물(1T) 넣어 센 불에 끓인 뒤 참기름(약간) 넣고 고루 섞기.

 

- 요리사전 볶은 재료에

끓인 밑국물을 넣어주면 온도가 유지되어 채소가 물러지지 않아요.

 

- 요리상식 기호에 따라

담백한 닭가슴살을 넣어 볶아도 맛있어요.

 

10. 그릇에 먹기 좋게 담기.

 






메추리알 피클 레시피 

 

- 주재료 : 래디시(100g), 껍질 깐 메추리알(190g)

 

- 절임물 재료 : 설탕(), 소금(2T), 사과식초(2), (2), 피클링 스파이스(2T)


- 요리사전 래디시란?’

20일 만에 자라는 서양 무로,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에요.

 

- 요리상식 래디시 고르는 법

래디시는 뿌리가 가늘고 금이 가지 않은 것으로 준비해주세요.

 

1. 래디시(100g) 뿌리 제거한 뒤 가장자리 잎 다듬기.

 

2. 냄비에 사과식초(2), (2), 설탕(), 소금(2T), 피클링 스파이스(2T) 넣고 센 불에 끓여 절임물 만들기.

 

- tip ‘피클링 스파이스는

대형 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 요리상식 피클링 스파이스 대신

통후추, 월계수 잎, 건고추를 잘게 부숴 사용해도 좋아요.

 

3. 유리용기에 손질한 래디시, 껍질 깐 메추리알(190g) 정도 켜켜이 넣기.

 

- 요리사전 절임물은

뜨거울 때 부어줘야 메추리알에 절임물이 고루 스며들어요.

 

4. 절임물 붓고 한 김 식힌 뒤 하루 정도 냉장 숙성시키기.

 

- tip ‘한 김 식히기

래디시가 쉽게 무를 수 있으니 뚜껑을 연채로 한 김 식혀주세요.

 

5. 그릇에 보기 좋게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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